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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한전)의 7월1일부터 3개월간 적용될 전기요금 발표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입주민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국제 유가와 LNG·석탄 수입가격 등락을 반영해 3개월 주기로 전기요금을 바꾸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했다. 2021.6.20/뉴스1
pjh2035@news1.kr
정부는 올해부터 국제 유가와 LNG·석탄 수입가격 등락을 반영해 3개월 주기로 전기요금을 바꾸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했다. 2021.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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