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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온 명절 단오(端午)인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직원들이 원내에 조성된 석가산 안개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6.1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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