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한강경찰대가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중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전날(12일) 손씨의 사인에 대해 "음주 후 2~3시간 후에 사망했다"는 소견을 이날 경찰에 보냈다. 2021.5.13/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전날(12일) 손씨의 사인에 대해 "음주 후 2~3시간 후에 사망했다"는 소견을 이날 경찰에 보냈다. 2021.5.13/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