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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둔 6일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실 '가족의 거실'에서 박영순 할머니와 아들 강동훈 씨, 며느리 고의량 씨, 손자 강건우 군이 면회를 마치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5.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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