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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대니얼 컬루야와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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