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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관계자들이 '형평성 맞는 방역수칙·집합금지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근조화환을 놓고 있다. 중앙회는 밤 10시 영업제한이 유흥업소 특성상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새 방역수칙 수립을 요구했다. 2021.4.1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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