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문화 > 문화일반
13일 오전 전남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열린 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축하행사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으며 지난 3월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1.4.13/뉴스1
photo@news1.kr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으며 지난 3월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1.4.13/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