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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초등학교....교사 1명 확진에 전수검사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21-04-13 11:10 송고 | 2021-04-13 11:18 최종수정
13일 오전 울산 울주군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4.13/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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