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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남 사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공장에선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 시제 1호기 (KF-21 보라매) 출고식이 열렸다. KF-X는 공군의 F-4, F-5 전투기가 노후화됨에 따라 대체할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시작된 사업으로서 현재 KAI 주관으로 우리 방산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 측이 사업비 분담 등을 통해 우리 측과 공동으로 KF-X를 연구·개발해왔다.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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