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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 선까지 급증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최근 확산세를 토대로 오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1.4.8/뉴스1
2expulsion@news1.kr
정부는 최근 확산세를 토대로 오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1.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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