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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개학날인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에서 진급반 입실을 마친 2학년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을 첫 대면하고 있다. 650여 명 학생 정원의 이 학교는 이날 입학식 및 시업식을 시작으로 3주 단위 학년별 등교수업과 온라인을 병행해 수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3.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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