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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장진홍(1895~1930) 의사의 현손녀(증손자의 딸) 장예진 양(대구 왕선초 2)이 1일 오전 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 극복'이라고 쓴 글과 그림을 자신의 SNS에 올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1.3.1/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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