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3·1운동 102주년 대학생 기자회견 ‘우리 힘으로 자주독립’에서 참가자들이 위안부 역사 왜곡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심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3.1/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