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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규제의 근거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가 해당 규제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 후에는 적어도 올 6월 이후 시행될 전망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2단지의 모습. 2021.2.2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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