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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올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특수학교·학급을 대상으로 우선 등교 추진을 발표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개학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수 30명 이상 과밀학급에 기간제 교사 2000여명을 투입해 '퐁당퐁당 등교'가 아닌 매일 등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1.1.27/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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