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광주ㆍ전남
2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광주빛내리교회 문이 굳게 닫혀있다. 전날 이 교회 신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신도와 접촉한 교인과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당국이 어린이집과 교회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2021.1.24/뉴스1
beyondb@news1.kr
beyond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