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경기
용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가금류 44만 마리 살처분
(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2021-01-21 11:28 송고 | 2021-01-21 11:41 최종수정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공급이 감소한 계란에 대해 무관세 수입을 추진하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AI 발생 산란계 농장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2021.1.21/뉴스1
phototom@news1.kr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