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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12-03 09:17 송고 | 2020-12-03 09:45 최종수정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마스크를 쓴 수험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 앉아 답안지에 마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뉴스1
newsmaker82@news1.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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