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경제 > 건설업계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내부 시설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0-12-01 10:28 송고 | 2020-12-01 10:32 최종수정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내부 시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있었던 도심 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사진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성북구 안암생활 내부 모습. 2020.12.1/뉴스1


coinlocker@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