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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연탄 한 장 가격은 소매가 700원 선이며 주문량과 배달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20.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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