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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1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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