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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0.10.2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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