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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명절 풍경 '마스크 쓰고 띄어 앉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0-09-29 11:37 송고 | 2020-09-29 14:19 최종수정
정부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역 열차 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리를 띄어 앉은 채 좌석에 탑승하고 있다. 2020.9.2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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