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경기
1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온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우리제일교회 정문이 닫혀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범위를 정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교회 신도 수는 400여명 규모다. 2020.8.12/뉴스1
phototom@news1.kr
방역당국은 현재 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범위를 정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교회 신도 수는 400여명 규모다. 2020.8.12/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