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시내 점포 7곳이 영업을 중단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롯데리아 직원 모임에 함께한 19명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2일 오후 방역 조치 완료 후 정상 영업 중인 서울 종로구 롯데리아 종각역점. 2020.8.12/뉴스1
kwangshinQQ@news1.kr
방역 당국에 따르면 롯데리아 직원 모임에 함께한 19명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2일 오후 방역 조치 완료 후 정상 영업 중인 서울 종로구 롯데리아 종각역점. 2020.8.12/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