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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하위법령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항의하다 쓰러져 있다. 이들은 피해자의 의견을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반영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2020.8.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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