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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천부재공장을 두고 "건재품의 종수가 3배 이상 늘어났고 질 또한 좋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0.001mm의 차이도 우리는 허용할 수 없다"라며 공장에서 규격이 일치된 형틀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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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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