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배우자 강난희 여사와 유가족들이 화장 절차를 밟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하고 있다. 유해는 화장한 뒤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는 본인의 뜻에 따라 고향인 경남 창녕에 있는 묘소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0.7.13/뉴스1
groot@news1.kr
groo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NCT 드림이 선사한 '꿈'…이것이 성숙·청량의 맛 [N리뷰]](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4/6633104/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뉴진스 해린, 신비로운 눈빛...독보적 고양이상 비주얼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3/6630837/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