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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관계자들의 조직적인 회계 부정으로 인해 9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취소 통보를 받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2020.7.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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