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추모관에 잠든 故 최숙현 선수
(대구·경북=뉴스1) 공정식 기자 |
2020-07-09 12:55 송고 | 2020-07-09 16:35 최종수정
지도자와 동료의 폭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는 경북의 한 사찰 추모관에 잠들어 있다. 2020.7.9/뉴스1
jsgong
jsgo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