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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9일 오전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석해균 선장의 안보교육교관 퇴직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최영함 장병들이 최영함 명예 함장인 석 교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 3년 후인 2014년, 김현일(소장) 해군 교육사령관은 당시 6대 최영함장(대령)으로 근무하면서 석 교관을 최영함 명예함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해군 제공) 2020.5.29/뉴스1
photo@news1.kr
‘아덴만 여명작전’ 3년 후인 2014년, 김현일(소장) 해군 교육사령관은 당시 6대 최영함장(대령)으로 근무하면서 석 교관을 최영함 명예함장으로 위촉한 바 있다. (해군 제공) 2020.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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