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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이 9일 오후 강원 고성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점에서 설치 중인 2차 울타리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4.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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