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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시즌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입국한 윌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로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2020.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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