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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민간복지 급식소 사회복지원각 앞에서 급식을 받아가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급식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의무화되면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빵과 두유 등을 나눠주고 있다. 2020.4.7/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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