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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등 1·2학년 원격수업 EBS와 학습꾸러미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20-04-06 10:50 송고 | 2020-04-06 10:53 최종수정
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직원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초등 교재 재고를 정리하고 있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초등학교 1·2학년이 스마트 기기 없이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EBS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부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기존 케이블 방송(EBS플러스2) 외에 지상파 방송인 EBS 2TV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학습지와 활동지, 학습자료 등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2020.4.6/뉴스1
fotogyoo@news1.kr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초등학교 1·2학년이 스마트 기기 없이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EBS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부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기존 케이블 방송(EBS플러스2) 외에 지상파 방송인 EBS 2TV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학습지와 활동지, 학습자료 등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2020.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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