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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온라인 예배가 열리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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