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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서로 격려하는 김부겸·주호영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0-04-02 09:00 송고 | 2020-04-02 09:16 최종수정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오른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서로 손을 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0.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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