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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를 발표한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농산물 운반용 카트가 비어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개학이 연기되면서 출하 및 상품 준비에 차질이 생겼으며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나 시와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3.17/뉴스1
phototom@news1.kr
센터 관계자는 "개학이 연기되면서 출하 및 상품 준비에 차질이 생겼으며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나 시와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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