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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 축제의거리에서 양천구청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2020.2.2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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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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