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는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소극장들은 공연을 연기, 취소하는 곳이 생기며 큰 타격을 입고 있다.2020.2.28/뉴스1
skitsch@news1.kr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