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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공포에 '유령도시'된 대구 동성로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0-02-20 15:06 송고 | 2020-02-20 15:09 최종수정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또다시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의 중심으로 불리며 밤낮없이 사람들로 붐비던 중구 동성로 거리가 믿기지 않을 만큼 한산하다. 2020.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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