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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글렌 파웰 주니어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자신의 할아버지 故 윌리암 파웰 씨의 이름 앞에 헌화하고 있다. 2019.6.27/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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