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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 한국 팬들 난리나게 만드는 매혹 눈빛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19-05-27 21:26 송고
소피 터너, 한국 팬들 난리나게 만드는 매혹 눈빛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5.2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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