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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국감장에 등장한 K-11 복합소총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10-15 15:02 송고 | 2018-10-15 15:03 최종수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11복합소총을 보이고 있다. K-11은 소총탄(구경 5.56㎜)과 공중폭발탄(20㎜)을 동시에 사용하는 첨단무기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그러나 사격통제장치 균열 등의 결함이 지속해서 드러나면서 2014년 11월까지 914정만 납품됐고 현재 중지된 상황이다. 2018.10.15/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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