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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승강장에 3.1운동 100주년 D-365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3.1절 99주년을 맞아 안국역 지하 4층 승강장 구간은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등 독립운동가 80명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2018.3.1/뉴스1
photolee@
3.1절 99주년을 맞아 안국역 지하 4층 승강장 구간은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등 독립운동가 80명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201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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