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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들어서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18-02-15 10:09 송고 | 2018-02-15 11:13 최종수정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2.15/뉴스1
zenism@
이 전 부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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