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국제일반
[사진] 이란 강진…폭삭 내려앉은 건물
(다르반디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7-11-14 09:17 송고 | 2017-11-14 12:18 최종수정
13일 (현지시간) 강진이 발생한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역 다르반디칸 산악마을의 폭삭 내려앉은 건물이 보인다. 이란 당국은 이번 강진으로 최소 400명 이상이 숨지고 70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