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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6일부터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입소자 40명과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입소자 20명 등 60명의 원폭피해 및 사할린 동포 어르신을 모시고 전라도 일대에서 1박 2일 온천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입소자들은 나들이를 통해 따듯한 고향의 봄을 만끽했으며, 고령과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들이 나들이를 도왔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2017.5.18/뉴스1
photo@news1.kr
입소자들은 나들이를 통해 따듯한 고향의 봄을 만끽했으며, 고령과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들이 나들이를 도왔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2017.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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