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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이 17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1.1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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