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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궐담 넘어 찾아온 전통과 사대부가의 음식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꽃육포 만들기와 꽃감 오리기 체럼을 하고 있다. 2016.9.3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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